자존감을 높여주는 따뜻한 문장들
그대는 뭘 해도 될 사람입니다. 다가올 일에 대한 걱정은 눈 앞에 왔을 때 생각하기를 어차피 그 일은 지나가기 마련이니까 작은 돌들이 모여 흐르는 강을 막는 댐이 되듯 즐겁게 흘려보내기도 모자란 우리네 인생을 걱정이라는 돌로 막지 말자.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. 그저 물 흘러가는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대로 담아두지 말고 고이 보내 주십시오.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겁니다. 수없이 난관에 부딪히고 그 꿈을 접어야 할 큰 벽이 앞을 가로막아도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훌륭한 사람입니다.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지나간 삶을 잊으려는 그대에게 또 다시 용기를 내려는 그대에게 행운을 빈다. 살면서 쉬운 일은 하나도 없지만 , 힘을 내요..
좋은글(명언)
2016. 8. 1. 20:27